경제-경영분야 1타 강사 김현철 교수 PICK
한경/매경
필수용어 90선
- 경제용어 30선
- 쥐알디피, 아웃풋 갭, 울프슨 지수, 쥐디피 디플레이터, 온디맨드, 포템킨 경제, 마찰적 실업, 디스인플레이션, 스크루플레이션, 스태그네이션, 유동성 함정, 스놉 효과, 언더독 효과 등
- 금융용어 30선
- 젠트리피케이션, 엠에이유, 트레이드 드레스, 리서슈머, 빅맥 지수, 퍼펙트 스톰, 옵트인과 옵트아웃, 카페라테 효과, 뱅크사인, 화이트리스트, 퍼플오션, 어닝서프라이즈, 출구전략, 빨대효과, 그레셤의 법칙, 트릴레마, 낙수효과 등
- 경영용어 30선
- 하이브리드 마케팅, 엠오티 마케팅, 엠버서더 마케팅, 스텔스마케팅, 카르텔, 수익형 민간투자사업, 블록딜, 그레이 스타트업, 글로컬라이제이션, 엄블렐라 브랜드, 비아이에스비율, 섀도보팅, 포관임금제 등
- 경제용어 예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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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 자유재
희소성과 상관이 없는 재화로 과거에는 물, 공기, 햇빛과 같은 무궁한 자연자원을 사례로 들었다. 그러나 이런 자유재도 지역이나 시기에 따라 경제재로 바뀌기도 한다. 예를 들어 히말라야 산맥에서의 산소(공기)압축 상품, 사막지대에서의 음료수 등은 더 이상 자유재가 아니라 경제재로서 상품화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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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 대체재 & 보완재
특정 재화끼리 용도가 비슷하여 대체하여 소비하여도 만족도의 차이가 크지 않은 재화로 아메리카노와 카페라떼의 관계, 짬뽕과 짜장면의 관계 등을 예로 들 수 있다. 아메리카노 가격이 상승하면 사람들은 대체재 관계에 있는 카페라떼 수요가 증가하게 된다. 반면, 특정 재화를 소비할 때 함께 소비하면 만족도가 높아지는 재화는 보완재라 한다. 아메리카노와 설탕(시럽)의 관계, 짬뽕과 단무지의 관계 등을 예로 들 수 있다. 아메리카노 가격이 상승하면 아메리카노 수요가 줄면서 설탕(시럽) 수요도 함께 감소하게 된다.
- 경영용어 예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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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5. 크라우드 펀딩(Crowd Funding)
군중으로부터 자금조달을 받는다는 의미로 예술가나 사회활동가 등이 자신의 창작 프로젝트나 사회공익프로젝트를 인터넷에 공개하고 트위터, 페이스북 같은 SNS나 인터넷 등의 매체를 활용해 익명의 불특정 다수에게 자금을 모으는 투자 방식을 말한다. 초기에는 ‘소셜 펀딩’이라고 불리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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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7. 리쇼어링(Reshoring)
각종 세제 혜택과 규제 완화 등을 통해 해외에 나가 있는 자국 기업들을 본국으로 불러들이는 정책을 말한다. 싼 인건비나 판매시장을 찾아 해외로 생산기지를 옮기는 ‘오프쇼어링(Offshoring)’의 반대 개념이다. 리쇼어링은 요즘 세계 각국 정부의 화두다, 특히 미국은 국가전략 차원에서 리쇼어링을 통해 세계의 패권을 되찾는다는 ‘일자리 자석(Employment Magnet)’정책을 추진하고 있다.
- 금융용어 예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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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3. 카페라테 효과(Cafe Latte Effect)
미국의 재테크 전문가가 처음 사용한 용어로 식사 후 무심코 마시는 커피 한 잔 값을 모다 저축하면 나중에 큰 목돈을 만들 수 있다는 뜻으로, 꾸준히 저축하는 습관을 장려하는 경제용어이다. 한 잔에 4000원 정도하는 커피 값을 30년간 저축하면 물가상승률과 이자 등을 포함해 약 2억원의 자금을 마련할 수 있다는 원리로 소액이라도 장기적으로 투자하면 큰 효과를 볼 수 있다는 의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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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0. 젠트리피케이션(Gentrification)
도시 환경 변화로 중, 상류층이 도심의 주거지로 유입되면서 주거비용을 끌어 올리고, 비싼 월세나 집값 등을 감당할 수 없는 원주민들은 다른 곳으로 밀려나는 현상을 말한다. 이는 산업혁명 이전 영국의 토지귀족을 뜻하는 ‘젠트리(Gentry)’가 특정지역에 들어와 그곳의 물리적 환경을 바꾼다는 의미로, 1964년 영국의 사회학자인 루스 글래스가 처음 사용한 개념이다.
- 경제용어 예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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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 자유재
희소성과 상관이 없는 재화로 과거에는 물, 공기, 햇빛과 같은 무궁한 자연자원을 사례로 들었다. 그러나 이런 자유재도 지역이나 시기에 따라 경제재로 바뀌기도 한다. 예를 들어 히말라야 산맥에서의 산소(공기)압축 상품, 사막지대에서의 음료수 등은 더 이상 자유재가 아니라 경제재로서 상품화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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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 대체재 & 보완재
특정 재화끼리 용도가 비슷하여 대체하여 소비하여도 만족도의 차이가 크지 않은 재화로 아메리카노와 카페라떼의 관계, 짬뽕과 짜장면의 관계 등을 예로 들 수 있다. 아메리카노 가격이 상승하면 사람들은 대체재 관계에 있는 카페라떼 수요가 증가하게 된다. 반면, 특정 재화를 소비할 때 함께 소비하면 만족도가 높아지는 재화는 보완재라 한다. 아메리카노와 설탕(시럽)의 관계, 짬뽕과 단무지의 관계 등을 예로 들 수 있다. 아메리카노 가격이 상승하면 아메리카노 수요가 줄면서 설탕(시럽) 수요도 함께 감소하게 된다.
- 경영용어 예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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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5. 크라우드 펀딩(Crowd Funding)
군중으로부터 자금조달을 받는다는 의미로 예술가나 사회활동가 등이 자신의 창작 프로젝트나 사회공익프로젝트를 인터넷에 공개하고 트위터, 페이스북 같은 SNS나 인터넷 등의 매체를 활용해 익명의 불특정 다수에게 자금을 모으는 투자 방식을 말한다. 초기에는 ‘소셜 펀딩’이라고 불리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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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7. 리쇼어링(Reshoring)
각종 세제 혜택과 규제 완화 등을 통해 해외에 나가 있는 자국 기업들을 본국으로 불러들이는 정책을 말한다. 싼 인건비나 판매시장을 찾아 해외로 생산기지를 옮기는 ‘오프쇼어링(Offshoring)’의 반대 개념이다. 리쇼어링은 요즘 세계 각국 정부의 화두다, 특히 미국은 국가전략 차원에서 리쇼어링을 통해 세계의 패권을 되찾는다는 ‘일자리 자석(Employment Magnet)’정책을 추진하고 있다.
- 금융용어 예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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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3. 카페라테 효과(Cafe Latte Effect)
미국의 재테크 전문가가 처음 사용한 용어로 식사 후 무심코 마시는 커피 한 잔 값을 모다 저축하면 나중에 큰 목돈을 만들 수 있다는 뜻으로, 꾸준히 저축하는 습관을 장려하는 경제용어이다. 한 잔에 4000원 정도하는 커피 값을 30년간 저축하면 물가상승률과 이자 등을 포함해 약 2억원의 자금을 마련할 수 있다는 원리로 소액이라도 장기적으로 투자하면 큰 효과를 볼 수 있다는 의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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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0. 젠트리피케이션(Gentrification)
도시 환경 변화로 중, 상류층이 도심의 주거지로 유입되면서 주거비용을 끌어 올리고, 비싼 월세나 집값 등을 감당할 수 없는 원주민들은 다른 곳으로 밀려나는 현상을 말한다. 이는 산업혁명 이전 영국의 토지귀족을 뜻하는 ‘젠트리(Gentry)’가 특정지역에 들어와 그곳의 물리적 환경을 바꾼다는 의미로, 1964년 영국의 사회학자인 루스 글래스가 처음 사용한 개념이다.